국내 최초?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 이것만 알고 가세요! 국내 최장 캔틸레버 다리 위에서 남해 바다를 걷는 짜릿한 경험을 누려 보세요! 바다 위를 걷는다는 상상, 해보셨나요? 해변을 걷는 것이 아니라, 정말 푸른 파도 위를 두둥실 떠서 걷는 듯한 기분 말입니다.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이 경험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남해에 있습니다.



최근 2024년 5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문을 연 이곳은 남해 핫플레이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명소입니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닌, 하늘과 바다 사이를 거니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죠. 남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늘을 산책하는 이 특별한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를 주목해 주세요.



목차


“어떻게 바다 위에 떠 있지?” 비밀은 ‘캔틸레버’

설리 스카이워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은 바다를 향해 용감하게 뻗어 나간 다리의 모습입니다. “어? 저 끝은 왜 기둥이 없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그 비밀은 바로 ‘캔틸레버(Cantilever)’ 공법에 있습니다. 캔틸레버란, 한쪽 끝은 단단히 고정하고 다른 쪽 끝은 지지대 없이 허공에 떠 있게 하는 건축 방식입니다.



1. 설리 스카이워크 전경
캔틸레버 구조


설리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의 비대칭형 캔틸레버 다리로, 총길이 79m 중 무려 43m 구간이 아무런 지지대 없이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이 38m 높이의 허공 그 자체인 셈이죠. 많은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에서 ‘비교불가’, ‘짜릿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 독특한 구조 때문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시야를 가리는 기둥 하나 없이 탁 트인 남해의 파노라마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발밑이 투명해!

입장료를 내고 스카이워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두근거림은 현실이 됩니다. 발아래 투명한 강화유리 너머로 푸른 나무와 바다를 살짝 감상할 수 있어요.



처음엔 살짝 무서워서 가장자리로 걸었지만, 이내 발밑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에 매료되고 맙니다. 햇살이 부서지는 윤슬, 발아래를 스치듯 지나가는 배,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금산의 웅장한 능선까지.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코끝에 닿는 그 순간은, 이번 남해 여행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해방감이 온몸을 감쌉니다.



🎢 “런닝맨 그네!” 스릴 만점 하늘그네 제대로 즐기기

설리 스카이워크의 하이라이트이자, 방문객들의 비명이 끊이지 않는 곳! 바로 스카이워크 끝에 자리한 ‘하늘그네’입니다. SBS ‘런닝맨’에도 등장했던 이 그네는, 단순히 발만 동동 구르는 그네가 아닙니다. 재개장하며 자동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안전하고 짜릿하게 남해 바다로 날아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이 그네는 누구나 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하늘 그네에서 바라 본 전경
저는 못 탈 거 같아요!


[하늘그네 이용 꿀팁]

  • 이용 요금: 1인 7,000원 (대인), 5,000원 (소인) / 입장료와 별도
  • 탑승 조건: 키 140cm 이상, 체중 40kg ~ 90kg
  • 운영 시간: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예: 12:00~13:00)


저도 타볼까 망설였지만, (여러 이유로) 아쉽게도 구경만 했는데요. 그네가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 들려오는 환호성은 그 어떤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보다 생생하게 그 스릴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신다면 키 제한을 꼭 확인하세요. 제대로 된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를 완성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주차, 요금, 편의시설: 방문 전 체크리스트

즐거운 여행을 위해 현실적인 정보도 중요하죠.



입장료

성인 2,000원 / 소인(7세 이하) 1,000원. 이 가격에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다니, ‘가성비’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주차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입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쪽으로 올라가면 추가 공간이 더 나옵니다. 물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으니,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편의시설

전망대 옆에는 작지만 깔끔한 카페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를 한 바퀴 돌고 난 뒤,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멍’을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야간 방문

놓치기 쉬운 팁! 설리 스카이워크는 밤이 되면 화려한 경관 조명이 켜집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는 조명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산책 코스로도 손색없겠네요. 아니면 석양이 질 무렵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쏠비치 10분 컷!)

설리 스카이워크는 남해의 여러 명소 중에서도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쏠비치 남해 숙박객 무엇보다 쏠비치 리조트에서 차로 단 10분 거리입니다! 체크아웃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가볍게 들러 남해 여행의 방점을 찍기에 이보다 좋은 코스는 없습니다.



3.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바라 본 쏠비치 남해
스카이워크에서 바라 본 쏠비치 남해


짜릿한 체험을 좋아하는 커플

아찔한 유리 바닥과 하늘그네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특히 파노라마 오션뷰를 배경으로 찍는 ‘인생샷‘은 커플들의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 단골 소재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가 있는 가족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설리 스카이워크 후기를 보면, 유리 바닥을 신기해하며 뛰어다니는 아이들 이야기가 많습니다.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바다 위를 걷는 신비한 과학 체험 공간이 됩니다. (단, 그네는 키 제한 확인!)



남해의 매력은 고요함 속에 숨겨진 이처럼 강렬한 ‘한 방’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이번 주말,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그 아찔한 경계선 위를 직접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여러분만의 잊지 못할 설리 스카이워크 추억이 완성될 것입니다.



🗺️ 남해&거제 2박 3일 코스